먼저 하아... 옆에 사람 영화 시작하자마자 쳐자더니 계속
내쪽으로 고개 와가지고 엄청나게 힘들었음
그사람 끝나기 30분전에 깨더라...
그렇게 잘 거면 나가서 자라 제발...
두번째 에어컨이 내 자리까지 안와서
개 더웠음 진짜
찜통에서 땀 줄줄 흘리면서 영화봄
다시는 맨 뒷 줄에 앉지 않으리....
영화는 평이 다들 좋아가지구 기대도 하고 있었고
예고편 조금 봤는데 암살자가 온다고 해서
오 액션 스릴러인가? 하고 갔는데
아니였습니다... 저는 속았습니다!!!!
배경지식이 좀 있었으면 재미있게 봤을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는 그냥
루즈했다가 막판에 좀 흥미진진했다가
엔딩에서... 엥? 진짜? 이렇게? 거짓말?
김이 샜다고 한다
개봉하면 다시 보고 싶긴 한데
너무 길어서 엄두가 안나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