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달간 너무너무 행복했다
영화적 내러티브로 아쉬운 점은 있지만 원전이 가진 아우라와
자파의 거의 빙의한 재해석 연기가 11번이나 보게 한 듯
나 원래 한영화 많이 봐야 두번인데 ㅎㅎㅎ
대체 뭣때문에 마이클에 이렇게 빠졌나 생각했는데
지금도 문화생활 잘 하고 있긴 한데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슈퍼스타라는 걸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있던거 같아
영화에서는 마이클 잭슨이란 슈퍼스타 보다 그렇게 되기끼지의 갈등이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슈퍼스타 한테만 나오는 그 사람의 힘으로 어케 할 수가 없는 거대한 흐름? 이런게 넘쳐서
그래서 2편 나오면 못볼지도ㅜㅜ 커리어적이나 음악적으로는 후반에 좋아하는 곡들이 많은데 인간적으로 이건 뭐 내내 고난의 행군에 억까 연속이니 보다가 홧병날수도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