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별점은 3.7/5
일단 호러+퀴어 소재를 잘 섞은 것 같고, 마을 사람들이 기독교를 대부분 믿어서 둘의 사랑과 더 대비되는 요소들이 많이 나와. 그리고 보다보면 애들이 어려서 이렇게 미친 사랑을 하는구나 싶음 ㅋㅋㅋ
애들아 그렇게 좋니...
키워드랑 줄거리만 보고간 거였는데, 생각보다 공포+스릴러+기괴한 요소를 중간중간 잘 살려서 88분 긴장하면서 집중해서 본 듯. 고어한 장면이 잠깐 짧게 나오고.
사진으로 봤을 때는 크게 케미 기대 안 했는데, 영상에서 주인공들 케미가 훨씬 좋더라 연기도 잘 하고ㅠㅠ
결론은 기대를 많이 해서 내 마음 속 별점은 낮은데(내 기준 불호 포인트가 있고 결말이 조금 아쉬워서) 덬들이 보면 좋아할 포인트가 몇 개 있고, 공포 영화니까 큰 스크린에서 보길 잘했다 싶었음. 개봉하면 또 보진 않을 것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