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구독한 김에 복습했는데 1편은 정말 아이의 감정발달에 대한 내용을 아동용애니이자 어른을 위한 메타포적요소로 너무너무 잘 녹인 거 같아
잊어버린줄도 모르게 잊혀지는 상상친구
단순했던 감정이 점차 복잡해지는 과정
너무 행복했기에 다시 떠올리면 슬퍼지는 추억
슬픔을 이겨내고 나서 찾아오는 더 깊은 행복과 유대감
이런걸 아동이 보기에도 어른이 보기에도 잘 녹여내서 모험담으로 만든게 너무 대단함
2편도 1편의 명성에 부족함이 없는 속편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1편의완결성이 좀더 대단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