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낯선게 많았는데 그런걸 다소 매력없게 뽑아냄
빌런 포함 외계인과 접전, 태양에 의한 힘의 차이, 루시와의 서사, 과거 크립톤 서사, 신캐의 매력, 시원한 액션
여기서 그나마 익숙한게 루시 크립토와 가좍 서사랑 액션인데
매끄럽게 이어진 것도 아니고 전개가 심화되는 느낌 없이 나열됐어
수소문, 소탕, 수소문, 소탕... 인질 구하기 실패, 인질 구하기 성공
보는 내내 날카롭게 파고드는 부분이 없고 올드한 느낌까지... 난 좀 구성 자체가 2010년대 영화 같았음. 음악도 한몫함
안그래도 칙칙한 배경에 다른 행성에서의 장면이 계속 나오는데
보는 사람이 거기 적응하고 빠져들 여지를 줘야지... 이걸 불친절했다고 표현해야할지 몰라도
그나마 좋았던 건 카라의 각성 장면들이고 그 모든 아쉬움에도 눈물까지 남
아마 다른 부분을 더 잘 다뤘다면 여기서 시너지가 더 났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