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뻥안치고 상영시간 2시간 내내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다갔다왔다갔다왔다갔다왔다갔다
하필 자리도 앞쪽이라 스크린 밑으로 사람 지나가는게 너무 잘보여서 몰입 겁나 방해함
이와중에 바로 옆자리 여자는 너무 거슬릴 정도로 (혼자 방청객 빙의ㅎㅎ) 옆자리 자기 일행이랑 계속 내레이션 넣어가면서 +보던 영화가 눈동자였는데 무슨 일 터질때마다 아아아악!!! 하면서 놀램 범인한테 큰소리로 욕도 함<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뭔가 심각한 상황이다 할 때마다 격한 반응
근데 딴사람들은 조용한 편인데 혼자 계속 호들갑 난리블루스라 너무 신경쓰임 결국 끝나갈때쯤엔 조용히해달라고 한마디함ㅋ
글고 맨 앞에서 자꾸 폰딧불이하는 새끼까지 그래도 바로옆자리에 제일 큰 관크러가 있어서 이게 선녀
관크 땜에 영화를 보긴 봤는데 제대로 본것같지도 않고 와 진짜 GV는 처음 본 영화 실관 제대로 할 생각하면 안되겠구나 뼈저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