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번 집에 들어오면 영원히 나가기 싫어짐..
밖에서 계속 있다가 짐있고 막 이래저래 개피곤한데도 차라리 그거는
영화를 위해서 그 스케줄을 내가 잡은거니까 오히려 보는데
뭔가 스케줄 끝나고 집 들어오기 전에 보는 시간대가 안돼서 집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야지 하는 건
성공률이 한.. 30퍼 정도... 극장 걸어서 15분 가야되는데 이게 참 저 15분이 정말 미묘함
집 반경 1키로 안에 극장 있으면 그냥 가겠는데 2키로 정도 떨어진건 진짜 애매하달까
차라리 더 멀면 미련없이 취소하거나 애초에 안 잡는데.....
걷는 건 당연히 귀찮고 차끌고 가는 것도 귀찮아서 취소한 적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