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쟈가운 깡통이지만 강강약약에 다정한 싱글대디인 딘자린은 말모고
신공화국이나 만달로어인들, 네바로 사람들, 메이필드 같은 조연들까지 대부분의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선한 성향을 갖고 있음
(제국군은 애초에 빌런이니 제외)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서 가끔 애비애기랑 대치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일때는 정의를 위해 연대함
그리고 항상 애기를 챙겨줘ㅋㅋ 도와주기 힘들다고 하다가도 애기 구하려고 한다면 바로 발벗고 나섬
포스수저인 우래기도 그 큰 힘을 가지고 다친 사람 치유해주고 악당 물리치고 드로이드까지 살펴봐주는 차카니고ㅋㅋ
최근 몇년동안 싸패니 쏘패니 밑도 끝도 없이 악의를 발산하는 빌런들과 클리셰 깬답시고 선악 구분 모호하고 공동의 선보다 자기자신의 이익만 내세우는 캐릭터들 보다보니 넘 피곤했는데
만달 시리즈보면 그런 피곤함이 싹 가시고 그냥 기분이 좋아짐
그래서 드라마 하루종일 틀어놓고 극장가서 n차해도 또 보고 싶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