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덬들 추천대로 4dx로 쑥떡이 보고 왔어. 아침부터 2시간 놀이기구 타느라 쑥떡이처럼 토할 뻔 했지만 귀염뽀짝한 쑥떡이의 매력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올 수기 없었어. 나 왜 이걸 이제 봤을까. ㅜㅜ 굿즈 1도 못 받았어.
덬들아.... 이렇게 슬픈 영화라고 왜 말 안해줬어? 아기 쑥떡이 생존이 이렇게 험난할 줄이야... 애비야 낡지 말고 무병장수해라. 열살 많은 꼬맹이가 애비 구하러 다니느라 애쓰는 게 딱해서 볼 수가 없다. ㅠㅠ
애비가 쑥떡이 구하는 줄 알았는데 소년가장 쑥떡이가 애비 먹여살리는 얘기잖아. 눈물 없이는 볼 수기 없어. 무덤 만들어줄 때 나 눈물이 주룩주룩 나서 안우는 척 하느라 혼났다. 혼자 왔으면 울었을텐데 동행 끌고 와서 흐르는 눈물 몰래 수습.
스코어에 별 보탬은 안되지만 한명 더 영업해서 데려간 나 자신 칭찬해~
귀염뽀짝 쑥떡이한테 흠뻑 빠져서 공식 루트 밟게 생겼어. 디즈니 결제하고 시즌1부터 정주행 갈 생각을 하니 아득하네. ㅋㅋㅋ
나오면서 찍은 포스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