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라리 7080년대였으면 동물로 등장하는 외계인 아이디어가 순수하고 각광받았을거같은데
명작이 되기엔 너무 종교적인 은유를 꽁꽁 숨겨놔서 나같은 무지랭이는 알아보지도 못했을거같고... 그만큼 다루지도 않았어
인류애 메시지나 철학적 사유나 인문학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냐 하면 그것도 아님 ... (난 차가울것만같은 SF에서 인문학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하는게 너무 좋아서 SF를 보는 편인데 이번 영화는 걍 .. 뭐지 뭐임)
일단 파이아키아랑 이승국 유튜브 돌고 다시 생각해볼게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