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정보없이 그냥 음악영화라서 봤는데 영화자체는 되게 재밌었거든?
근데 뭔가 그냥 영화자체가 우울하고 슬픈느낌인거야
내 표현력의 한계인데.. 마지막장면도 난 너무 속상한기분이었어 웃는삐에로가 가면뒤에선 막 울고있는 느낌..?
영화보고나서 검색해보니까 그 당시에 경제난으로 아일랜드가 엄청 어려웠다더라고 (물론 영화에서도 그내용보여주긴함ㅋㅋ)
몇년전에 본건데도 아직까지 뭔가 막 가슴아픈 느낌의 영화로 기억에 남는데
지구 반대편사는 나까지 느낀거보면 감독이 되게 잘 표현해낸것 같다
난 갠적으로 음악영화중에 손에 꼽을정도라고 생각해
그냥 월루하다가 아무말이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