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처음 봤다가 마지막 장면 안잊혀져서 오늘 다시 봤는데 최종 붕괴됨
내게 약속했잖아
좋을때나 나쁠때나 함께하겠다고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잖아...맹세했잖아
지금의 내 최악이야
지금이 내가 가장 나쁠때라고
이제부터는 나아질거야
내가 나아질 기회를 줘
여기부터 엔딩까지 음악 대사 과거교차 다 합쳐서 사람 진짜 정신나가게 만듦...
연기연출음악 살벌한데 감독님 영화 좀 살살만드시지 아니 더해주시지하면서 정신병 폭발함
참고로 라고슬 필모 깨다 본거라
(10년전에 본 내 기억으론) 좀더 밝았던 라라랜드로 치유하자! 하고 라라랜드 이어봤다가 관짝에 못박음......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