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시간에 싸다구 2000원 티켓으로 혼자 보러갔는데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많았어
처음에는 영화 시작했는데 막 떠드시고 시작한지 좀 됐는데 사람이 들어오고 들어오시다가 어두워서 그런지 실수로 내 팔 잡고 그러셔서 좀 짜증났거든 근데 영화 볼때 리액션들이 크셔서 더 재미있게 보고왔어 막 엄청 웃기지는 않는데 싶은 장면도 빵빵 터져주시니까 덩달아서 같이 웃겼던 느낌ㅋㅋㅋ 오정세 나올때마다 옆에 할머니 계속 웃으셨어 코미디는 다 같이 재미있게 보는 분위기가 중요하구나 느꼈고 정가 주고 봤으면 아쉬웠을수도 있는데 저렴하게 봐서 좋았어 love is랑 니가 좋아도 바로 플리에 추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