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가있으면 따라가겠다고 먼저 돌려보냈는데 아빠 곁에 남아서 지켜내는 게.. 생선아저씨가 무섭냐고 물었을 때도 고개 끄덕이는데 무서워도 자의로 아빠 곁에 남아서 적한테 보이지 않게 이파리로 위장도 하고.. 흙집도 만들어주고.. 치료도 해주고.. 해독약도 구해오고.. 혼자 수련도 하고.. 생선도 훔쳐서 먹고.. 아기가 어떻게 이렇게 똘똘하고 용감하고 기특해...
애비가 가있으면 따라가겠다고 먼저 돌려보냈는데 아빠 곁에 남아서 지켜내는 게.. 생선아저씨가 무섭냐고 물었을 때도 고개 끄덕이는데 무서워도 자의로 아빠 곁에 남아서 적한테 보이지 않게 이파리로 위장도 하고.. 흙집도 만들어주고.. 치료도 해주고.. 해독약도 구해오고.. 혼자 수련도 하고.. 생선도 훔쳐서 먹고.. 아기가 어떻게 이렇게 똘똘하고 용감하고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