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곤 오빠 컴백(..) 무대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토하면서도 개열심히 노래 부를 때
나 개크게 웃다가 점점 울상돼서 🥺 이러고 봄..
마지막에 다리 풀려서 계단 미끄러져서 내려올 때
진짜..... 여러 감정이 휘몰아침..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무대 마무리 짓고 싶고 잘하고 싶고 하지만 몸은 안 따라주고
땀 뻘뻘 흘리면서도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고운 음 내려고 하는 거
ㅠㅠㅠㅠㅠㅠㅠ
ㅅㅂ 울 오빠 그대로 다시 매장 됐으면 나샛기 성불 못 했을 텐데
뉴앵글 돼서 넹글 돌아버릴 뻔 한 거 나름 승천함..ㅋㅋㅋㅋ
(이상 과몰입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