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왜 계속 투자받고 작품 나오는지 알겠더라 오타쿠 같은 내용 주로 만들어서 그럴줄 몰랐는데 말을 엄청 조리있고 깔끔하고 재미있게해서 설득이 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우나 스텝들이랑 소통도 잘되는거 같고
그리고 구교환도.. 연기 잘하고 캐스팅 잘되는 이유가 있네 사람이 기본적으로 열려있고 텍스트나 감독 그리고 관객을 존중하면서 자기 주관이나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느낌이었음 연기에서도 그게 보인다는게 진짜 능력인듯
지브이라고 해도 감독이나 배우가 빙빙 도는 얘기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알차고 재밌는 지브이였다 질문도 대체로 괜찮았고..? 둘이 옷 맞춰입은 것도 웃기고 모더레이터도 깔끔하게 좋았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