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보다가 중반쯤 갑자기 폰을 켜서
뭐 확인하더니 그 폰 불빛으로 앞에 타포린 가방같은거 뒤적거리더니 마스크를 꺼내서 쓰고
컵홀더에 폰 꽂아 놓곤 알람오면 폰보고
그냥 너무 대놓고 폰을 하더라고 당근도 들어가서 확인하고 ㅋㅋㅋ
또 컵홀더에 꽂아두고 알람오고 반복
심지어 뭘 가리는 척이라던가 불빛을 최저밝기도 안해 ㅋㅋㅋ
안되겠다 싶어서
영화보는데 방해가 된다 말했더니
네? 못들은건지 못듣는 척하는건지... 급한 일이시면 밖에서 핸드폰 하시라 했더니
그.럴.순.없.죠 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분들도 이 말듣고 콧방귀 뀌심
살다살다 영화보면서 폰보는게 이렇게 당당한 일인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엔 손톱 튕기는지 그 소리를 계속........ 이것도 그럴 수 없는 일이 였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