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이 되게 많이 깔려서 그거 듣는 것만으로도 영화관에서 보는게 좋은 영화였다
pta 펀치드렁크러브 같은 영화도 만들더니 더 나이 들어서 이런식의 영화도 만들었네
펀치드렁크러브 향을 아주 살짝 첨가했고 전체적으로 숙성된 와인 같은 영화였어
자기 고집 센 예술가적 면모가 보이는데 자꾸 배우들 표정으로 눈치 보게 돼 ㅋㅋㅋㅋㅋ
혹시? 설마 그런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몇 번 들었는데 다행히 그런쪽으로 빠지진 않았고 영화 다 끝나고 오묘한 기분이 들어
사랑이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