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토리라인은 별 거 없더라ㅋㅋㅋㅠ 마이클 잭슨에 큰 관심 없던 나도 그 사람 삶이 마냥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만 있던 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는데
너무 다사다난해서 그거 한두 개만 다뤄도 영화 볼륨이 빵빵해질 것 같아서 그랬나..
아무튼 노래는 진짜 잘 들었고(영방 후기 보고 광음으로 봤는데 진짜 최고의 추천이었음👍)
오프닝부터 음악에 압도됐어ㅎㅎ 보고 나와서 쭉 마이클 잭슨 플레이리스트 찾아서 듣고 있는데
처음 스릴러 들었을 때도 'ㅁㅊ이게 40년 전 노래라니...'하고 온 몸에 소름이 돋았었는데 플레이리스트 전부 다 ㅁㅊㅁㅊㅁㅊ 감탄의 연속이야
GOAT, King of Pop, 천재.. 이런 수식어가 왜 붙는지 백번 공감되고 정말 일찍 갔구나ㅠ 하는 아쉬움도 들어ㅠ
영화에서 보인 마이클 잭슨이 순수한(p) 사람 그 자체여서 그 굴곡진 삶과 이른 죽음을 아는 입장에서는 더 안타깝고 눈물 날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