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it 연습 때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나 좋았고 스릴러 뮤비 찍을 때 전신 나오도록 찍어주길 조심스럽게 부탁하는거, 불끄면서 자기 방갈때 허밍하면서 올라가는 것도 현실감 느껴져서 좋더라 변호사 고르러 간 그 장면도 좋고ㅋㅋ
코 수술 후 몰래 조심히 방에 가다가 애비한테 들켜서 초조하게 돌아보는거, 선글라스 벗겼을 때 눈빛? 이것도 생각남
화상사고 난 뒤에 병원에서 좌절하다 극복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고 동물들 구조해서 살갑게 키우는 것도 관계맺기를 어려워하던걸 저렇게 충족하는구나 싶어서 안타깝다 생각이 한켠에 들기도 하더라 루이한테 녹음 다녀온다고 털어놓고 형제들 대신 버블스랑 게임 할 땐 웃겼지만ㅋㅋ
분명 인간 마잭에 대해서는 영화에서 아주 살짝씩만 건들고 넘어갔지만 그럼에도 화려함 뒤에 사람이 가진 성품이 어떤지도 은근하게 보여줘서 저런 사람이 그 온갖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금은 없구나 생각들게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 들게 하는거 같음 2차 보고 오면 좀 나아질 줄 알았더니 3차하고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