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관객들진짜 유독많이만나...
퇴근하고 피곤한거 참고 올그린스보러왔는데
20분뒤에들어와서 마스크쓰고 자기자리라고 비키라고 뭐라뭐라
해서 대사 몇분 놓쳐서 뭔장면인지 ...
계속 서계셔서 영수증보니 딴자리시고..^^
30분뒤에 들어온
옆자리분은 몇분마다 웃는 싸패같은 관객이...
배우가 우는 장면에도 웃고
마지막에 아무도 안웃는데 혼자 박수치면서 웃어서
근처에 앉은사람들 다 쳐다봤다고 한다..
전에도 일본영화볼때 비슷하게 웃는 사람있어서 신기했는데
오늘은 몰입 방해할정도로 그러니까 무섭고
표정 찡그리게되더라..
보지말걸 후회하며 상영관 나왔다ㅠㅠ
집에서 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