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레오 카락스' 감독의 신작 <릴리 메이 비 (Lily May B)>의 주연을 맡는다.
2027년 봄에 크랭크인하는 <릴리 메이 비>는 '레오 카락스' 감독이 2021년 <아네트 (Annette)>로 제74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이후 연출하는 첫 장편영화다.
이 작품은 디스토피아 배경의 초현실적 로드 무비로 묘사된다. 옛날 옛적에 한 소녀, 젊은 여성, 한 소년이 있었고, 그들은 각자 감당하기 힘든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종말의 세상에서 만난 그들은 함께 큰 오토바이를 타면서 텅 빈 도시, 버려진 고속도로, 원시림을 가로지른다. 그들은 여정을 떠나며 많은 위험을 마주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누구인지, 'B'를 위한 장소는 어디인지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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