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어 강추함ㅠ
예고편에서 본 군체들 기괴함, 공포스러움 제대로 맛보여줌.
연기 음악 다 잘 어우러짐. 사람들 다 집중하느라 화면 속에선 아비규환인데 영화관이 고요했어.
연상호 감독님이 또 한 건 하셨다.
좀비물 마니아인데 넘 감사함.
유리가슴이라 캐릭터 죽고 사는 거 예민한 편인데
여기선 긴박한 흐름, 스토리 진행 몰입감 쩔고
다음 전개 어찌되나 궁금해서 보느라 바쁨. 죽은 캐들 애도 역대급으로 짧게 한 듯.
구교환 악역도 참 잘하더라. 친근유쾌다정캐연기하는 걸 보는 게 젤 좋았는데 이건 이거대로 다크한 맛이 괜찮네.
전지현 지창욱신현빈김신록 고수 비롯해 잘 몰랗던 조연들도 연기 구멍 없어서 편안했음. 존재감들 있어서 누가 살고 죽을지 예상이 어렵더라.
전지현이나 신현빈 캐릭터 넘 매력있었음.
연상호 감독 영화 다작해주니까 넘 좋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더쿠덕에 시사회 당첨되고 덕분에 엄마랑 좋은시간 보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