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예상했던 것처럼 진짜 평면적이라고 느꼈음.. 갈등요소가 죄다 아빠 얘기뿐에 스토리 자체도 좀 지루해서 중간중간 졸기도 하고 그랬음
근데 마잭 노래 자체가 워낙 사기고 자파잭슨한테서 진짜 마이클잭슨의 모습이 간간히 보이니까 너무 신기하더라 자파잭슨 진짜 잘해... 계속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생각했어 로튼 지수 안 좋은 와중에 자파잭슨 칭찬은 왜 많았는지 알 거 같은ㅋㅋㅋㅋ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돌비나 광음에서 한번쯤 보는 거 추천함 난 돌비로 봤는데 무대가 주는 압도감 자체가 엄청 크게 다가왔어
뭐 스토리는 좀 그랬지만 마잭 음악+무대로 충분히 만족했음!! 특히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하더라 부모님 모시고 보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