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콜맨 도밍고', '니콜라스 홀트', '노아 주프', '엠마 코린'이 심리 스릴러 영화 <하인 (The Servant)>에 출연한다.
<하인>은 <신의 나라 (God's Own Country)>, <암모나이트 (Ammonite)> 등을 연출한 '프란시스 리' 감독의 신작이다.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하인>은 센트럴 파크의 아름다운 아파트로 이사한 영국 남자 '토니(니콜라스 홀트)'가 남자 하인 '배럿(콜맨 도밍고)'과의 사악한 권력 놀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인>은 '조셉 로지' 감독이 연출하고 1963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다. 원작 영화는 계급, 성, 정치의 뉘앙스가 얽혀 있었고, '더크 보가드'는 반사회적인 남자 하인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 (Parasite)>의 핵심 영감으로 원작 영화를 꼽기도 했다.
2027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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