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이랑 시놉 보면 알겠지만 악마 얘기임
시사회 티켓 줄 때 전갈 모양 젤리도 같이 줘서 뭔가 했는데 영화 내내 주인공들이 전갈이랑 벌레 먹더라
중반까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 스릴이 쪼는 느낌 장난 아니었는데 중반에 악마라고 한 이유부터는 덜 무서워졌음
그리고 나는 초딩들 가르치는 직업인데
영화 보는 내내 아이 잃은 부모한테 감정 이입해서 눈물남
영화 초반에 애 없어지고 8년 지나고 애 찾고 하는 부분이 짧게 지나갔지만 찐 눈물남
사라진 딸이 그렇게 돼서 나타나서 쟤도 부모님의 소중한 애기인데 ㅅㅂ... 이런 감상만 내내 들음
딸이 이상행동 할 때마다 내 억장이 무너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