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구조 조정해 주는 사람이 그러잖아 군인들이 저기에 힌드가 있는 거 모를 거 같냐고.. 근데 보면서도 군인들은 힌드가 통화하는 거 모를 리 없을 거 같긴 했어..
무엇보다 생존자 있나 확인도 안하고 떠나지도 않고 계속 있었다는 것도 명확히 원하는 게 있었다는 거였을테니까
그리고 조정해주는 사람과 친했던 구조대원들도 비슷한 상황에서 목숨 잃었을 수도 있어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지키려고 했던 그 분의 마음도 너무나 잘 이해가 되더라고..
그 분도 힌드 너무나도 구하고 싶었겠지만 구조대원들의 목숨도 소중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힌드도 구조대원도 목숨을 잃어서 너무ㅠㅠㅠㅠㅠㅠ
특히 힌드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잠깐 생겼다가 그게 갑자기 무너져버린거라 더 마음 아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