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gv갔었는데
영화 중간중간에 실제 적신월사 봉사자들의 실제 모습이 영화에 나온 장면 있잖아
그 장면 봤을 때 뭔가 그 부분을 연기하지 않음으로서 피해자를 존중해주는 그런 연출인가 하고 맘 아팠는데 gv 때 얘기 들어보니 그 때 배우들이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 아무 말도 못 하는 장면들은 다 그렇게 실제 상황을 넣은거라도 해서 더 맘 아팠어... 그치 배우들은 더 힘들었겠지ㅠㅠㅠㅠ
조만간 용기내서 또 한 번 보려고.... 좋은 영화인데 대작들 워낙 많아서 걱정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