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이 5월13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누군가의 딸도, 누군가의 연인도 아닌 처음으로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17세 소녀 파티마의 첫 계절을 그린 영화다.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은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처음 공개됐다. 상영 뒤 12분간 기립박수를 받았고, 주연 배우 나디아 멜리티가 여우주연상을, 작품은 퀴어종려상을 수상했다. 이어 세자르상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그해 주목받은 퀴어 로맨스이자 성장영화로 자리매김했다.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은 5월1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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