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는 보고 싶은데 기왕 가는 거 특전도 받고 싶어서 송돌비로 왔음
다른 덬들 후기처럼 무난무난한데 갠적으로 송도 메박 의자는 내 키랑 안맞는지 시야가 직각으로 고정되는 느낌이라 아쉬움...
그건 그렇고 사운드는 돌비답게 섬세했고 로키 뽷! 등장씬에서 알고 또 당할 정도로 괜찮았음
인아맥 용아맥 2회 영스엑 순으로 돌다가 돌비 온건데 갠취로 영화 감상은 항상 돌비가 제일 만족도가 높은거 같아 풀아맥비를 못본다는 아쉬움은 있긴 하지만 화질과 색구현도도 무시할 수는 없어서 ㅠ
아무튼 5회차해도 감동이 가시진 않네 ㅠ 마침 책도 완독한 후에 읽는 거라 더욱 좋았고 인터뷰랑 코멘터리 본 후에 미술 부문도 샅샅히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
감탄만 하게 되는데 보다가 충격받은 포인트 하나; 그레이스가 스트라트랑 마지막으로 대면할 때 비니로 안경닦더라... 안경러로서 원심분리기 고증 오류만큼 충격적인 장면이었음
아 마지막 시퀀스의 의상에 로키가 만들어준 제노나이트 벨트가 있다고 했는데 눈을 부릅뜨고 오타쿠안으로 봐도 허리춤이 선명하게 보이는 프레임이 없어서 확인하기 어렵더라 ㅠ 왠지 이건 쫌 아쉬웠어 ㅋㅋㅋㅋ 나중에 블레로라도 확인할 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