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그레이스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탑승하게 되었잖아
그 탑승하게 되는 과정에서 내가 그레이스에게 과몰입을 해버린건지 보는동안 좀 무서웠어ㅠ
그리고 우주선 안에서 깨어난 뒤 겪는 시간들도 '아.. 나였으면...' 이 자꾸 되버려서 힘들었다..
이런 장르? 영화는 처음이였는데 따라가기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고
안그래도 좀 어려운데 과거와 현재가 왔다 갔다 해서 조금 힘들었어 열심히 정줄 붙잡았다 부릅
그외에는 넘 좋았어
로키가 그레이스 자는거 봐줄 사람 없다는 대사에 심장 무너지는줄...
그레이스 다쳐서 쓰러졌을 때 로키가 빠져나와서 구해주려는데 와... 돌아버리는줄...
로키가 연료 준다고 했을 때 아놔... 너는 그냥 천사야.....
로키가 꺠어났을 때 그레이스가 끌어안는 장면은 그냥 울게요.......
아냐 그냥 그레이스x로키 모든 장면이 다 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
그레이스 본체 배우분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아.. 자꾸 신경 쓰이네.. 계속 생각나.....
특히 안경 낀 모습들 자꾸 생각나네.......
위에도 언급했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집에 오자마자 리뷰, 해석들 찾아보는데
아무래도 2차 뛰어야겠다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