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2026/03/29/movies/project-hail-mary-rocky-alien-voice.html (이건 원본으로 보이는 유료기사)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entertainment/english/hollywood/news/project-hail-mary-what-makes-rocky-more-than-a-character/articleshow/130077426.cms (이건 그 기사를 옮긴 무료기사인듯?)
영화 「Project Hail Mary」에서 Ryan Gosling은 바위 같은 몸을 가진 외계인 ‘록키(Rocky)’와 함께 등장한다.
록키는 지나치게 예민하고 부산스러운 성격이 사랑스러운 캐릭터인데,
사실 이 성격은 주요 퍼펫 조종자이자 목소리 배우인 James Ortiz의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영화의 원작인 Andy Weir의 소설 Project Hail Mary를 읽은 뒤, 오티즈는 록키의 고향 행성인 에리드(Erid)에서는 시간이 지구보다 더 빠르게 흐른다고 착각했다.
오티즈는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배우로서 저는 ‘세상에, 이건 정말 좋은 설정이야. 이게 그의 내부 메트로놈이고, 그의 심장 박동 같은 거야. 작은 벌새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에너지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이 개념을 염두에 두고 몇 달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
그런데 촬영 현장에서 나중에 위어가 “에리디안의 1초는 지구의 1초보다 오히려 2.5배 느리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됐다.
오티즈가 읽는 과정에서 착각했던 것이다.
오티즈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어느 순간 저는 ‘앤디, 그냥 얘를 불안한 성격으로 가죠, 알겠죠?’라고 말했죠.”
결과적으로 록키의 불안하고 바쁜 성격은 관객에게 큰 매력을 주는 요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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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냥 얘를 불안한 성격으로 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부터 읽었지만 두가지 맛으로 먹을 수 있어 매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