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그레이스와 로키가 작별인사를 하는 씬이었구...
뭐 잊은 거 없나 생각 중이야... 이 대사부터 찌통이여 우린 살아있는 동안 서로를 영원히 기억하겠지만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그 감정이
이 대사와 연기에 싹 녹아있어서 가슴이 찌르르해
로키가 농담하는 것도 좋고 그레이스가 터널 떼어내고 떨어지면서 서로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몇 분 뒤에 둘은 다시 만나서 오래 함께 지낼 거라는 걸 알면서도 이 순간이 너무 감정적이라 자꾸 눈물이 네 줄로 흐르는 장면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