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액션 영화 '공조'가 3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공조' 제작사 JK필름은 '공조'의 3번째 시리즈인 '공조: 더 파이널'(가제) 제작을 준비 중이다. 현재 대본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돼 배우들과 접촉 중인 단계다.
이번 작품은 제목처럼 '공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이야기로, 파이널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조'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2017년 1편이 781만 관객을 모으며 크게 성공했다. 다니엘 헤니까지 합류해 삼각 공조를 완성한 2편은 2022년 개봉해 698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세 사람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준 '공조' 시리즈가 돌아오는 만큼, 원년 멤버들이 다시 의기투합해 멋진 파이널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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