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미식축구 용어라고 나오고 원래는 종교 용어라고도 언급하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아베 마리아'랑 같은 뜻이래
가톨릭 재단 학교 풋볼팀에서 마음 비우고 마리아 찾으면서 경기 종료 직전 기도메타로 한 플레이라고ㅋㅋㅋㅋ 성공하면 기적 그 자체인 수준
미식축구 잘 몰라서 타 스포츠로 따지면 아래 같은 상황이래 (나무위키 긁어옴)
축구,아이스하키로 치면 동점 혹은 1골차로 지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라스트 미닛 골을 위해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만든 뒤 상대팀 골문앞에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집결하는 상황(아이스하키는 아예 골텐더를 교체한다.), 야구는 3점차 이하 상황에서 9회말 2사 만루에 들어오는 홈런타자, 농구는 3점차 이하에서 1초 남겨놓고 던지는 하프코트 뒤 초장거리 버저비터슛 정도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