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델리아가 뭐하는지도 모름
도망가면 다 끝인데 왜 남편새끼한테 자꾸 허락받으려고 하지???전남친은 이미 떠났을텐데 왜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마르첼라를 위한 일이 뭐지???
혼자 도망치나???
이러고 보다가 투표장인거 깨닫고 이마를 탁침
중간중간 뮤지컬스러운? 코믹한 연출 마음에 안들었는데(주로 가정폭력 장면이어서) 엔딩을 위해 필요했다고 느낌
영화가 너무너무 현실적이다보니까 뮤지컬같은 연출이라도 안하면 그런 엔딩이 나올수가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