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나온 배경부터 설명하자면
블루발렌타인은 현실적인 로맨스를 묘사한 만큼, 고슬밥하고 미셸 윌리엄스의 인티머시씬이 포함되어 있는데, 수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음
그래서 개봉 전 모두가 15세 관람가를 예상하고 있었다가 헐리웃 등급심의위원회에서 NC-17을 받은거임, 우리나라로 치면 19금 영화로 분류가 됨
19금 딱지가 붙은 이유는 커닐링구스 씬, 여성이 즐기는 주체가 된 게 문제라고 걸고 넘어짐
라이언 고슬링은 이에 대해서 의견을 냈고, 당시 그 논란이 화제였어서 인터뷰마다 그에 관련한 어필을 함
아래가 Hollywood Reporter 통해서 인용된 원문임
“You have to question a cinematic culture which preaches artistic expression, and yet would support a decision that is clearly a product of a patriarchy-dominant society, which tries to control how women are depicted on screen. The MPAA is OK supporting scenes that portray women in scenarios of sexual torture and violence for entertainment purposes, but they are trying to force us to look away from a scene that shows a woman in a sexual scenario, which is both complicit and complex,” says Gosling. “It’s misogynistic in nature to try and control a woman’s sexual presentation of self. I consider this an issue that is bigger than this film.”
“예술적 표현을 이야기하는 영화계가, 동시에 여성이 스크린에서 어떻게 다뤄져야 하는지를 통제하려는 가부장적 사회의 산물같은 결정을 지지한다는 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MPAA는 여성이 성적 고문과 폭력의 상황에 처한 장면은 오락으로 소비되는 데 문제를 두지 않으면서도, 여성이 성적인 상황에 놓여 있지만 그 안에 복합성이 함께 존재하는 장면은 외면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라고 고슬링은 말했다. “여성이 자신의 성적 자기표현 방식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조차 통제하려는 태도는 본질적으로 여성혐오적입니다. 저는 이것이 단지 이 영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훨씬 더 큰 담론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