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뭔가 나랑 인연이 있는지ㅋㅋ 아트관 무쿠 쓰려고 서치할때마다 시간표가 딱딱 걸렸는데 그림체가 너무 안 끌려서 패스하고 다른 영화 봤거든
근데 시사회 신청했었나봐ㅋㅋ 심지어 부계까지 두개 다 당첨되니까 왠지 꼭 가야할거 같은 기분이라 별 기대없이 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잘 봤음
제목은 아르코인데 뭔가 아이리스한테 더 몰입됐나봐 동굴씬에서 같이 울었어 미키ㅠㅠ (영화 보면서 울어본지 한참 됐는데 아직 남은 동심이 있었나)
에필로그에 보여준 그림 사진 좋았는데 선글라스 3인방도 보여서 반갑고 다행이다 싶었어 다시 만날수 없지만 같이 추억해줄 사람들이 있어서 아이리스도 덜 외로웠겠지 싶고ㅇㅇ 아르코는 부모님이랑 누나한테 효도해라 이눔 자식!!!ㅠㅠ
암튼 CGV 시사회 진짜 오랜만에 당첨되서 좋았고 무지개 볼때마다 한동안 아르코랑 아이리스 생각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