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개봉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개봉한지 이주 정도 된 상태야
사실 개봉전부터 말 많았고, 개봉 후에 리뷰 뜨고 나서도 말이 많았는데...음....기대 안하고 갔는데도 실망 많이 했어
에메랄드 페넬의 영화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나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그냥 팬픽 같았어. 원작을 이렇게까지 살리지 않을거라면 그냥 제목을 다른걸로 바꾸는게 오히려 이득이었을 것 같고...내가 봤던 페넬 영화 중 제일 별로였던 거 같아
캐스팅 초이스도 솔직히 많이 아쉬웠고, 특히 린튼 캐스팅은 정말...
해외에서 논란되는 인종문제도...뭐 이 감독 킬링이브 시절부터 유구하게 말 나왔던거라 사실 놀랍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감독 성장과정 보면 더 놀랍지 않아서ㅋㅋㅋㅋ)
오히려 찰리 xcx 노래 정말 잘 어울렸고, 홍차우랑 소년의 시간 배우가 제일 돋보이더라. 그나저나 아역들 나오는 분량은 음...거의 청소년 문학 드라마, 소나기 재질이더라고?ㅋㅋㅋㅋ
얼마전에 씨너스 보고 봐서인지...씨너스가 너무 좋았어서 좀 실망 많이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