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서대로 보면 안되는 거였구요
햄넷 스포 밟고가서 햄넷 죽는 거 알고 봤는데도
햄넷이 용기를 낼게요 할때부터 오열하기 시작함
저렇게 생긴 애기가 사망플래그 씨게 세우는 건 반칙아니에요?
어머님 관크에 눈물쏙 들어갔다가 햄넷애긩이 재등장과 함께 눈물아일비백
존나 울면 눈이 존나 안떠짐 센벨 시작전에 이미 잘준비끝냈죠?
빵티플 어렵게 취켓한거라 시간못바꾸죠?
그래도 아빠슼 왠지얄미워서 잠이 깼음
와중에 눈 왤케예쁘쇼? 제 시아버지가되주실?
중간에 잠시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다행히 끝이 다가오는 느낌이라 정신차리고 앉아서 결말까지 제정신으로 봤단
중반까지는 이 영화는 예술영화인가 했는데
끝나고나니 왠지 예술영화가 현실과 화해하는 영화로 다가옴
현실과 화해해줘서 마지막에 겨우 이해했단말ㅋㅋㅋ
여배우가 물어보는데 아빠슼이 너는어떤거같아ㅇㅈㄹ 하는데
모르면 찍지를 마라 난동피우고싶었구요
하지만 결국
그 영화를 찍고싶었던 것도
딸이 찍길 바랐던것도
멀리서 전해듣는 딸의 이야기로 딸을 이해하고싶어서그랬구나 이해가됨
요즘 여성의 시선이나 여성의 삶을 담은 영화가 많이 나와서
삶이 좀 풍요로워진느낌이야
여느때보다 강해지고 다채로워지고 입체적이 된 여성의 삶의 풍경을 잘 전달해주는 배우들을 봐서 좋았음 두 영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