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음
베를린이 나온 2013년과 지금의 2026년 남북 정세도 바뀌었을 뿐더러
관객들 입장에서 이 소재에 대한 태도가 같을 수가 없는데도 연출이나 철학 면에서 더 나아지기는 커녕 더 후려진 자가복제..
류승완도 늙어서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 안 듣나보다, 베테랑 2때도 생각했던 건데 휴민트를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 밖에
베를린을 좋아했어서 더더욱 실망감이 컸음
베를린이라고 당시에 엄청 세련됐다는 그렇지도 않았는데 그 지구 정반대에서 남북한 첩보원들이 대립하는.. 그런 거리감이라도 있었지
베를린 고대로 매칭 시킨 캐릭터 배치까지도 실망스럽고 연출도 진짜.. 연기 디렉까지 다 마음에 안들더라
블라디보스토크 원웨이 내뱉고 사라진 표종성이 어찌 되었다 한마디 들은 거, 그거 말고 얻은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