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아무 정보 없이 그냥 야외극장 상영작중에 줄거리 젤 무난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네~하고 친구랑 보러감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해봤으면 옛날 그 유명한 퐁네프의 연인들이라는걸 알았겠지만...걍 부국제 홈피 시놉시스만 보고 가버림 그래서 부국제에서 최초상영이거나 최소 정식개봉 안한 신작인줄ㅠ
심지어 시작전에 어떤 프랑스여성분이 나와서 관객과의 시간을 가짐...
당연히 감독님인줄 알고 와 역시 프랑스는 감독님도 프렌치시크 정석미가 있으시다 넘 멋있따 ㅇㅈㄹ 함 ㅜ
영화 다보고나서는 친구랑 뭔 이런 영화가 다있냐고
프랑스영화 하면 떠오르는 클리셰나 분위기를 걍 겉멋들어서 다 따라한거같다 하면서 30분을 욕함(이 영화가 클리셰 원조였다구..?)
집와서 아빠한테 오늘 본 영화 진짜 별로였다~이런저런 내용인데 퐁네프의 연인들이라는 프랑스영화였다 하니 엥? 그거 우리때 최고유명했던 영환데? 줄리엣 비노쉬 나오는거잖아 해서 헐 그제서야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명성(?) 비하인드 등등 알게됨
프렌치시크 감독님 ㅇㅈㄹ했던 분이 바로 그 줄리엣 비노쉬였다는것도....
알고나니 별로였던 부분들이 쪼끔 상쇄되긴 함 그래도 그 감성을 이해하긴 힘든 영화였음ㅠ
이상 영알못의 작년 최고 바보짓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