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인과관계가 떨어지는 감정은 아니지만
뭔가 감정흐름은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이입이 되지가 않고 왜 저래...싶음
뭔 배우 혼외자, 자유분방한 재벌집 아들 교통사고 기억상실ㅋㅋㅋ
사건이나 설정 막 집어넣은것도 옛날 인소같고 정작 감성은 잘 풀어내지도 못하면서
지들끼지 좀 비련의 주인공 하고 있어서 엥? 뭐하냐 싶고..
와중에 순애보처럼 그리다가 갑분 딴 여자랑 자는건 또 남작가 감성 같고
"알지? 개새낀거" 대사 너무 구려서 뭔 개인 판타지인가 싶었음
배우 캐스팅은 여성관객에 맞췄는데 감정선은 남자 같음
그냥 문상민 얼굴이랑 고아성 이미지 좋아서 끝까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