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보다는 경외심이 드는 영화랄까
사전지식 하나도 없이 봤는데 뭔가 슬프면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뭉클하고..
찾아보니 이 또한 스페인 내전과 관련한 풍자의 내용이라고 하니 스페인 내전은 얼마나 많은 명작을 탄생시킨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판의 미로가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니 완전 납득....
그리고 아역배우들 너무 이쁘더라 나도 저런 딸들 낳고 싶다는 뭐 그런 잡생각도 함 ㅋ
주인공역의 아나가 커서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클로즈 유어 아이즈에 다시 출연했다니 이 참에 그 것도 예매함 ㅋㅋ
너무 좋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