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가 싱거워서 아쉬웠음... 마무리가 약한 느낌
영방덬들 글 보니까 원작은 복수 서사가 더 뚜렷한가 본데
영화는... 그 고생을 하고 고작 이걸로 땡이라고? 싶었어
복수에 동참하는 세 사람 전부 시원하게 해결된 게 없는데
좀 더 대중적으로 가려고 일부러 순한맛으로 각색한 건가
아 그리고 딴 얘기인데 그 페르낭 아들... 알베르였나?
후반에 에드몽한테 자기 속였다고 결투 신청할 때 꿀밤 먹이고 싶었엌ㅋㅋㅋ
따지고 보면 너희 아빠 때문이잖냐...
심지어 좋아하는 여자(아이데) 부모님 죽인 것도 본인 아빠라는데
그거 듣고도 본인 속은 것만 생각하는 게... 레전드철없음
그냥 에드몽이 보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