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서로 총구 겨누고있다가 제3의적 나타나서 서로 등맞대고 선 뒤
유리관 바퀴 쏴서 무너뜨리자고 사인 맞춘뒤에 동시에 튀어나와서 따닥 쏘는 그 슬로우 연출이 딱 홍콩영화깔이잖아 그게 너무 좋은데
디테일 뜯어보면 그 유리관 안에 여자들 있어서 계속 거슬림..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빈 관이면 어땠을까 하는생각 아니애초에 유리관이어야했을까요? 아진짜 아아악
그리고 내가 누차 얘기하던게 조과장 박건이 일찍 만났어야 한다는거였거든
실제로 둘이 만난 이후부터의 액션흐름이 좋았고말야 위에서 말한 홍콩영화깔
뭐 남북한간의 뜨거운 정을 나누라는거 아니고
각자의 이해관계가 맞아 일시적인 공조를 하는거라면
좀 더 이렇게이렇게 잘 다듬으면 더 멋지게 나올수 있을듯해서
아쉬워 아쉬워 난 이 영화 잘 본 사람이라 더 아쉬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