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에서 박건이 행한 행위들에 대해 선화가 이해를 못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전 채선화가 드러난 것보다 훨씬 크고 용기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박건의 어떤 선택들도 이해했을 거예요 '상황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다만 그럼에도 원망은 했겠죠. 미련도 있었을 거고요. 다양한 감정이 존재한다고 봤어요.
-박건의 선택들을 '이해'는 함. 근데 그뒤에 원망, 미련같은 감정들이 오는것도 어쩔수없음
➡️눈빛으로 이게 좀 느껴진것같음. 예를들면 처음 재회했을때부터 단순히 원망으로 노려만 본다거나 하지않는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