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씨네마운틴을 좋아해서 장항준 송은이 보러 갔거든
근데 의자가 세개라 뭐지 엠씨가 따로 있나 싶었는데
송은이가 배우 한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하더니 장항준 유해진 같이 입장!
유해진이 무슨 얘기하다 장항준 칭찬하면 장항준이 또 특유의 개그로 겸손하게 넘어가고 다시 배우들한테 공 돌리고 그랬단 말임
그러니까 유해진이 장항준 칭찬해주려고 일부러 온건데 또 그런다고ㅋㅋㅋ
어제 하루종일 무인 도느라 피곤했을텐데 한시간이나 하는 gv까지 일부러 참석한거 장항준 때문이었구나 느껴져서 훈훈하더라
어제 농담도 많이 했지만 서로 칭찬하느라 바쁜거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았음
유해진이 마지막에 영화 촬영하다보면 솔직히 힘든 현장이 더 많다고, 근데 이번 촬영 너무 즐거웠다고 하는데 진심이 느껴졌어
왕사남 더 흥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