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전에 다 보고 나와서 집 가는 버스 안에서 쓴다
사전 정보 1도 모르고 박정민 나오는 것만 알고 보러 갔었어
조인성이랑 박정민 연기 파티 보실 분은 영상화보집이니 ㅊㅊ
하지만 여캐 관련하여 영방에 올라온 불호평 그대로 나오는 영화이니 이게 거슬리는 사람은 패스해도 좋아.
그리고 제목을 왜 휴민트로 한 건지 모를... 기대했던 바와 전혀 다름.
휴민트는 걍 양념이야. 조인성이랑 박정민 액션 보여주기 위한 수단 정도?
첩보 활동과 거리가 좀 있는 영화야. 진짜 양념 수준이니 나와 같은 기대를 가진 덬이 있다면 살포시 내려놓고 가렴.
그리고 자리가 넘쳐나는 아이맥스 관이었는데 굳이 가운데 하나 예매한 좌석 옆에 딱 붙어서 예매하는 미친 x은 뭘까?
나 혼자 그 줄 예매해서 룰루랄라 갔는데 오늘 퇴근시간까지만 해도 비어있던 내 옆자리에 누군가 예매를 했더라고. 것도 내 자리쪽에 팝콘 꽂아두고 열심히 드시고 계시던 남자분. 순간 혼영하는 여자 노리고 막판에 예매한다던 썰이 생각났어 ㅅㅂ 오랜만에 당하니 뭐같네 진짜.
여자 혼자 혼영 취미 즐기기도 쉽지 않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