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했을땐 장면마다 음악으로 튀는 장면은 없다 느껴서
그럼 내기준 무난 평타는 했네 라고 생각함 사실 기억에 딱히...? 라는 반응에 더 가까웠음
근데 2차를 해보니 갑자기 음악이 확 들어오더라고?
1순위로 좋았던건 이홍위 각성 후 서신 활 쏠 때 경음악이 최고였음
이 경음악이 엔크에도 똑같이 나왔던거 같은데(아니면 죄송)
이땐 진심 벅차고 슬펐음ㅠㅠ
2순위는 한명회 테마인거 같던데
한명회 나올때마다 현악기 소리가 캐릭에 너무 찰떡이고
긴장감을 확 주더라 묵직하면서도 날카롭고 그랬던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엔딩 그 씬에 쓰였던 음악
마냥 울어울어! 하는 구슬픈 음악이 아니라서 인상 깊었음
그래서 더 슬펐나ㅜㅠ
아 음악 이야기 하다보니 3차까지 해야하나 싶다
여튼 신기한 영화임